▲ 대한약사회장 선거가 네거티브 경쟁 양상으로 가고 있다.

▲ 한일권 후보는 닥터나우 방지법 통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최광훈 후보는 권영희 후보의 대관 능력을 비판했다.

권영희 후보는 의료영리화 정책을 추진하려는 최광훈 후보가 자진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약정원은 내년 초에 PSP 초기 형태를 공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29일 09시부터 18시까지 제41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모의투표를 진행한다.

▲ 이명희 후보가 청년 약사 행복 지수를 올리기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 한일권 후보는 약국 부동산원을 설립하겠다고 공약했다.

▲ 최광훈 후보는 권영희 후보가 자신을 매도하는 일을 멈춰야 한다고 비판했다.

▲ 권영희 후보는 전문약 재분류 활성화 논의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 수원시약이 자선다과회를 개최했다.

▲ 병원약사회가 국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