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암생명과학연구소는 지난 9일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연구소에서 창립 4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미약품이 하루 한 번 복용하는 위장관 운동개선제 신제품, ‘모사잘서방정’을 출시했다. 

휴메딕스는 최근 시술 부위별 임상 노하우 공유를 위한 ‘리즈톡스 시리즈(SEELiz) 웨비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엠서클은 국내 최대 데이터 완전성 세미나에서 규제 관리 도구인 ‘GxP 솔루션’의 제약ㆍ바이오 산업 특화 AI 기능과 사례를 소개했다고 12일 밝혔다. 

대원제약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로 개발 중인 ‘DW4421(성분명 Padoprazan)‘의 임상 2상을 마치고, 3상 진입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시험계획(IND)에 대한 승인을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에너씨슬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혈행ㆍ중성지질,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하나에 담은 ‘에너씨슬 플래티넘 메가’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MSD는 지난 9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충청북도가 공동 주최한 ‘바이오코리아(BIO KOREA) 2025’에서 ‘한국MSD 오픈 이노베이션 성과 세션’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바이오코리아(BIO KOREA) 2025’의 컨퍼런스 메인 세션인 ‘오픈 이노베이션’에서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의 최신 지견을 소개하고, 국내외 신약 개발 제약사 및 바이오텍들과 활발한 파트너링을 진행했다.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는 자사의 HIV-1 치료제 빅타비가 지난달 24일(목),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M184V/I 내성 돌연변이를 보유하거나 임신 중인 경우를 포함한 HIV-1 감염 치료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적응증을 확대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철쭉 꽃 수술로 내기를 하는 모습. 먼저 끊어지는 쪽이 진다.

이렇게 큰 박태기 나무는 처음본다. 그래서 신비롭다.

▲ 우장춘 박사가 암술과 수술이 모두 있는 겹꽃 페튜니아를 만들어 유명세를 떨쳤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