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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선관위가 엘로카드를 꺼내자 권태정 시약회장이 발끈하고 있다. 뾰로통한 표정에서 권회장이 화가 단단히 났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서울시약은 "대한약사회 총무이사는 (라이벌인) 원희목 대약회장의 지방출장까지 수행한다" 며 맞불을 놓고 있다.
지오영 그룹의 단합대회 장면. 지오영 이희구 회장은 " 업계 리딩 그룹의 역할을 하겠다" 고 강조해 주목을 끌었다.
선관위의 힘은 모든 후보자에 대해 공평한 잣대를 적용하는데 있다. 특정 후보를 위해 덮어두기식 결정은 선거분위기를 크게 흐릴 수 있다. 선관위는 앞으로 선거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