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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부터 의사, 약사등 보건전문인은 복지부에 직접 전화 하지 않아도 면허증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공단은 보장성 강화를 위해 상반기 중1조원 이상을 지출했으며 이중 암환자 비중 2500억원달해 가장 높았다.
좌측부터 김홍찬 건보공단 급여관리실 부장, 안기종 백혈병환우회 사무국장, 이원영 중앙대의대 교수, 양승욱 변호사, 조경애 건강세상네트워크 대표, 이평수 전 건보공단 상임이사, 전철수 의협 보험부회장, 김태현 민주노총 정책실장.
좌측부터 양승욱 변호사, 이평수 전 건보공단 상임이사, 전철수 의협 보험부회장. 사진 2) 좌측부터 김홍찬 건보공단 급여관리실 부장, 안기종 백혈병환우회 사무국장, 이원영 중앙대의대 교수, 양승욱 변호사, 조경애 건강세상네트워크 대표, 이평수 전 건보공단 상임이사, 전철수 의협 보험부회장, 김태현 민주노총 정책실장
진흥원 이신호 산업지원본부장이 한국의료 시스템과 인프라, 한국의료의 질에 대한 발표를 하고 있다.
정형근 이사장은 취임식에서 재정 절감을 강조했다.
토론회 열기는 뜨거웠으나 합의점을 찾는데는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