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첩약급여 2차 시범사업 시행 첫 날부터 한의협회 의협이 엇갈린 목소리를 내놨다.

▲ 의협이 제76차 정기총회에서 1년간 한시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던 ‘분석심사’를 1년 유예하고 다음 정기총회에서 판단하기로 결정했다.

안양수 위원.

한양대학교 연구팀은 25일 미국의사협회 학술지 JAMA Ophthalmology에 코로나19 백신이 포도막염 재발의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를 게재했다.

▲ 임현택 당선인이 의정회 부활을 공론화한 대의원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 의협 대의원회는 28일 정기총회에서 의대 정원 증원 저지를 위해 구성한 비상대책위원회의 해산을 공식화했다.

▲ 김교웅 신임 의장(왼쪽)과 박성민 의장.

▲ 의협 대의원회는 28일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의대 정원 증원과 필수의료 정책패키지 철회를 요구하는 결의문을 발표했다.

박성민 의장(왼쪽)과 임현택 당선인.

임현택 당선인이 의협 정기총회에서 의대 정원 증원과 필수의료 정책패키지를 반드시 저지하겠다면서 차기 집행부에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