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티씨 도매상이 앞으로는 종합도매로 불리게 된다. 약발협은 최근 회의를 열고 오티씨라는 용어대신 '종합도매'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제의했다.이들은 또 ◇도매마진 변동 제약사 ◇사전% 부정확한 제약사 ◇기준약가 인하분 미정리건 ◇파손·반품 미정리건 등에 대한 약발협의 역할이 가시적 성과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참석자들은 결재수단으로 강남지역 약국의 '약사신협출금전표'가 결제수단으로 쓰이는 것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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