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감래 苦盡甘來 [쓸 고/다할 진/달 감/올 래]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는 말이니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해석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newsmp@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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