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면자건 唾面自乾 [침 타/얼 굴 면/스스로 자/마를 건]
☞남이 얼굴에 침을 뱉으면 그것이 저절로 마를 때까지 기다린다는 말이니 처세에는 인내가 필요하다는 의미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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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면자건 唾面自乾 [침 타/얼 굴 면/스스로 자/마를 건]
☞남이 얼굴에 침을 뱉으면 그것이 저절로 마를 때까지 기다린다는 말이니 처세에는 인내가 필요하다는 의미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