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회 (회장 세신약품 이경희 사장)는 최근 회의를 열고 정도경영을 다짐했다.21개 회원사 중 20개 사가 참석한 이날 모임에서 참석자들은 "% 뻬주기 등 불공정 행위가 근절되지 않는한 업계 발전은 요원하다"는데 인식을 모았다. 따라서 참석자들은 "공정경쟁을 생활화 하고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강도높은 대책이 있어야 한다"고 주문했다.한편 회원들은 12일 열리는 시도협 워크샵에 적극 참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애브비, IGI와 삼중항체 신약 라이선스 계약 KMA POLICY 김정철 위원장 “일 벌인 사람 있는데 책임지는 사람 없다” 임핀지, 유럽에서 방광암 수술 전후 보조요법 적응증 추가 듀피젠트, 간접 비교에서 엡글리스 대비 우위 듀피젠트, COPD 환자 호산구 수치ㆍ호기 산화질소 높을수록 이득 커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 전면 개편 ‘디지털 허브’로 새 출발 外 대한간호협회, 제22회 전문간호사 1차 시험 시행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