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사장은 " 누구나 하는 일인데 내세울 것이 없다" 고 겸손해 하고 "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는 최선을 다해 공정경쟁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고 말했다. 그는 "직원들에게 하고자 하는 동기를 부여하고 그에 따른 적절한 대우를 해주는 것이 회사 성장의 밑걸음이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회사는 오래전부터 재고관리와 출하를 쉽게 하기 위해 약품 창고에 바코드를 부착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매출 600억원을 기대하고 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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