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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회장' 이번에는 비 서울대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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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회장' 이번에는 비 서울대 출신?
  • 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승인 2012.09.28 06:4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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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병원 이광섭 ...출마하겠다 소신 밝혀

▲ 이광섭 건대병원 약제부장이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한국병원약사회 이광섭 대의원(건국대학교병원 약제부장)이 차기 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중대 약대 출신의 이광섭 대의원은 27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회장 선거에 출마할 뜻을 공식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의원은 “일신의 편안한 삶보다 20여 년을 몸담아 온 병원약사회에 대한 나름의 도리를 다하고, 앞으로도 후배들에게 최고 전문가로서의 꿈과 희망을 주는 작지만 강한 병원약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한다”며 출마의 변을 전했다.

이 대의원은 1980년 중앙대 약대를 졸업하고 2004년에는 중앙대 약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1990년 근로복지공사 중앙병원 약무계장, 1999년 서울적십자병원 약제부장으로 재직했으며, 2009년부터는 건국대학교병원 약제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아울러 2003년 병원약사회 특별사업이사로 회무에 참여하기 시작해 병원약사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약사회 보험이사와 병원약사회 병원약학교육연구원 이사로 일하고 있다.

이날 출마를 선언한 이 대의원은 인력기준 개정 이후 부족한 부분의 보완과 각종 임상약제업무의 수가 신설, 기존 수가의 현실화, 중소병원 회원들을 위한 정책 실시, 약대 6년제 실무실습의 합리적 실시 등 다양한 과제들을 제시했다.

그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목소리를 높이기보다 관련 보건의료단체들을 동반자로 해 정관계의 문을 끈기 있게 두드리고 회원 소통과 화합을 기초로 국민의 신뢰를 얻어내는 실효성 있는 해결책이 제시돼 병원약사가 국가 보건의료체계에서 확실한 기여를 하고 있음을 보여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대의원은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소통'과 '전략'을 강조하기도 했다.

병원약국의 수가 문제와 인력난 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대약과의 협력이 필요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이 대의원은 4년간의 대약 회무를 언급하면서 정부, 국회와의 소통을 계속해야 한다고 답했다.

아울러 "수가나 인력난 등 문제점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쉽게 답을 주지 못한다"면서 "여러 인재를 등용해 이들과 소통하면서 전략적으로 대응하면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던 것이다.

특히 회원과 소통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으로 학연과 지연을 타파하고 잦은 지부 방문 등을 통해 직접 소통하면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그동안 병원약사회는 서울대 출신이 회장을 맡은 경험이 있으며 현재 병원약사회는 이대 약대 출신이며 여성인 이혜숙 회장이다.

이에따라 차기 병원약사회장에 비 서울대이며 남성이 회장을 맡을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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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 2012-09-28 09:52:38
현 회장: 비서울대 출신, 서울대학병원
전임 회장: 비서울대 출신, 비서울대학병원
그전: 모두 서울대 출신, 서울대학병원 혹은 비서울대학병원
기자님! 사실관계를 확실히 알아보고 기사 쓰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