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요즘 인터넷으로 제 병을 공부하여 어느정도 알고 있습니다. 일반인 정도의 수준인 사람에게 제몸을 맡기고 싶지 않습니다. 왜냐고요? 그렇다면 경험많고 실력있는 뉴스에 나오는 야매?(불법 시술 업소) 사람들도 의료 실무사로 하시는게 어떨까요? 의원님 간호실무사에게 간호 받으시지요? 저는 전문적인 간호사에게 간호 받을랍니다. 아픈 환자 생각좀 해주세요.
저는 환자입니다. 자격이 충분한 전문인인 간호사에게 양질의 진료를 받고 싶은데 이게 웬말입니까!!
병원에 입원해 보신분이나 아픈분들은 아시겠지요? 전문가인 간호사의 간호가 환자에게는 얼마나 중요한지요. 경력없는 의사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이런 편법으로 인해 열악한 진료를 받고 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