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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춘 전국돌고, 김대원 오해소지 손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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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춘 전국돌고, 김대원 오해소지 손떼
  • 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승인 2012.08.08 13:5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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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선거관련...출마 예상자 상반된 행보 관심

대한약사회장 선거와 관련, 사전선거운동이 도마위에 오르자 출마를 선언한 경기도약사회 김대원 부회장이 그간 준비하던 경기도약사회 사업에서도 손을 떼기로 해 논란이 예상된다.

경기도약사회(회장 김현태)는 7일 회장단 회의에서 다음 달 예정된 경기여약사대회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여약사대회는 오는 9월 23일 수원 라마다플라자호텔에서 개최할 예정으로, 각종 강연과 함께 다양한 행사를 통해 경기 지역 여약사들의 단합을 도모할 계획이다.

하지만 이날 회의에서 김대원 부회장의 여약사대회 준비 참여는 자칫 사전선거운동으로 비칠 수 있어 오해의 소지를 줄여야 하지 않겠냐는 의견이 나온 것이다.

애초 김 부회장은 이번 경기여약사대회에서 강사섭외를 비롯한 핵심적인 부분을 담당하기로 했는데, 대약회장 선거 출마를 알린 상태에서 이러한 일을 진행하다 보면 구설수에 오를 수 있다는 지적이었다.

이에 대해 김 부회장은 의약뉴스와의 통화에서 “회장단 회의에서 이러한 부분이 논의돼 스스로 손을 떼겠다고 했다”면서 “앞으로 여약사대회 준비에는 관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김현태 회장 역시 “대약 회장으로 출마하는 상황에서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해 논의하게 됐다”면서 “김 부회장이 흔쾌히 받아들여 여약사대회 준비에서는 빠지게 됐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러한 결정은 사전선거운동에 대해 지나치게 조심스러워한 나머지 회무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반대 논리에 부딪힐 가능성이 있다.

우리나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사전선거운동과 관련된 유권해석을 보면 입후보 예정자가 선거운동기간 전에 강연회에 참석하거나 각종 행사에 참석, 행사 성격에 맞는 축사나 격려사 등은 가능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다면 김 부회장의 여약사대회 준비 참여는 경기도약사회의 통상적인 회무로 볼 수 있고 이에 참여하는 것 또한 문제가 될 것이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선거를 앞두고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쳐버리는 것 아니냐는 아쉬움까지 남길 수도 있다.

더욱이 이번 대약회장선거 출마 예상자로 거론되는 대약 박인춘 부회장의 경우 이미 수 개월 전부터 전국 각지의 행사에 참석하고 있어 김 부회장과는 상반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이미 결정이 내려진 만큼 김 부회장의 여약사대회 준비 참여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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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다 2012-08-09 14:47:28
비대위원장 맡으라는 대의원 총회 결의에도 불구 하고 자기멋대로 맡지 않은 쥐부장 다운 행보다
모 후보와 손 잡았다는 소리가 들리더니, 맞구만,,,, 참 치사한 쥐부장
행사준비와 선거와 무슨 상관이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