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부가 16개 상임위원장 인선을 최종 마무리 했다. 이로써 시약의 집행부 구성은 매듭됐다. 권태정 회장은 " 유능하고 봉사정신이 뛰어난 사람들이 회무에 기용됐다" 고 밝혔다.

16개 상임위원장 명단은 다음과 같다.

△국제홍보팀장=성수자(전 서울지부 정책국제위원장)

△총무위원장=김종길(전 서울지부 정보통신위원장)

△약학위원장=김성철(강남분회 부분회장)

△약국위원장=김명호(전 서울지부 약사지도위원장)

△윤리위원장=노덕재(전 강서분회장)

△여약사위원장=엄태순(전 송파분회 부분회장)

△의약분업위원장=박규동(전 금천분회 약학위원장)

△한약위원장=김정수(전 서초분회 부분회장)

△약사지도위원장=임득련(전 금천분회 부분회장)

△정보통신위원장=이병준(전 중랑분회 부분회장)

△환경위원장=박희성(전 강동분회 부분회장)

△홍보위원장=이종자(전 영등포분회 이사)

△공직약사위원장=오국현(전 서울시청 의약과 약무팀장)

△정책위원장=하지영(전 노원분회 부분회장)

△국제위원장=이경자(전 동대문분회 부분회장)

△병원약사위원장=황계자(신촌세브란스 약무과장)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