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권태정 당선자 인수팀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인수팀은 27일 첫 회의를 열고 앞으로 시약이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방향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인수팀은 개국가의 재고약 문제가 심각하다는데 인식을 갖이하고 재고약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소분판매 허용을 강력히 주장했다. 참석자들은 재고약이 쌓이는 것은 소분판매가 안되기 때문이라며 일본처럼 우리도 소분판매가 가능하면 재고약 문제는 훨씬 줄어 들게 될 것 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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