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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KMS, "당혹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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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KMS, "당혹스럽다"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12.03.08 00: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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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소송서 ‘뜻 하지 않게’ 선두에...“업계 분위기 따랐을 뿐” 허탈

복지부의 일괄약가인하 고시에 맞서 취소처분 소송을 제기한 제약사들이 당혹스럽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8일 정오까지 서울행정법원에 약가인하와 관련해 소장을 제출한 제약사는 다림바이오텍과 케이엠에스제약 등 2개사 뿐이다.

애당초 소송에서 선두에 나서 뜻은 아니었다는 것이 양사의 반응이다. 윤석근 이사장이 7일을 D-Day로 밝힌 만큼 업게의 분위기를 따랐을 뿐이라는 것.

양사 관계자들에 따르면 7일, 태평양에 소송을 접수한 업체들 가운데 7~8개사가 함께 소장을 제훌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는 것이 이들의 설명이다.

그러나 막상 보도를 통해 자신들만이 소장을 접수한 것으로 알려진 데다 생사의 갈림길에 있어 최후의 선택을 했다는 보도가 이어지자 어이가 없다는 반응이다.

   
▲ 예상과 달리 썰렁한 분위기의 서울행정법원. 8일 오후 2시 30분까지 다림바이오텍과 케이엠에스외에 추가로 소장을 접수한 제약사는 전무한 상황이다.



이들은 “보도된 것 처럼 생존에 기로에 놓여 소송에 참여한 것은 아니다.”라며 “다만, 이유없이 중소제약사들을 정리하려는 복지부의 움직임에 대항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소송에 참여한 것”이라고 밝혔다.

제약계가 복지부의 일괄 약가인하에 대응해 공동 대응키로 결의한 만큼, 이들도 업계의 분위기에 동참했을 뿐이라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당초 선두에 서겠다던 업체들은 아직까지 소장을 접수하지 않고 있으며, 뜻하지 않게 자신들이 선두에 서게 되 당혹스럽다는 분위기다.

약가인하를 대응하는 과정에서 계속 불협화음을 노출하고 있는 제약계의 현실이다.

한편, 당초 보도와는 달리 양사가 법원에 제출한 소장은 약가인하 집행정지 가처분신청이 아니라 취소처분 소송인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본안 소송을 제기한 후 가처분 신청을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제약협회 이사장사인 일성신약은 8~9일 사이에 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내주까지 다른 제약사들도 소장을 접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8일 2시 현재, 다림바이오텍과 케이엠에스 제약 등 2개사외에 추가적으로 소장을 접수한 제약사는 전무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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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넘 2012-03-09 09:02:09
리베이트 온상이다.
이런말 저런말 해봐야... 당해봐야 알것이다.
사장 돈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세무조사하라!!!!
세무조사하고 직원들 면담하라.

돈으로 영업하는 회사 물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