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 송년의 밤 행사가 29일 성료됐다. 전영구 회장 권태정 당선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지난 한해를 돌아보고 새해 새로운 다짐을 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전영구 회장은 "직선제로 당선된 약사회장은 기쁨의 순간보다는 고통의 시간이 더 많을 것" 이라며 "일반약 슈퍼판매, 약대 6년제 등 산적한 현안을 슬기롭게 풀어나가야 한다" 고 말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사노피, 노바백스와 코로나 백신 라이선스 계약 애브비 아큅타 런칭 “편두통 치료 환경에 혁신적 변화” 의약계 “윤 대통령, 소통 부족" 이구동성 애브비 스카이리치, 리얼월드 18개월 PASI 100 57.1% 의협, 전공의 생계ㆍ법률 지원으로 신뢰 쌓기 나서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대국민 소통 강화해 건강한 살 유도" 약사-한약사 직능갈등, 약사사회 최대 현안 급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