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은 24일 대한약사회와 한독약품이 공동으로 실시하는 '사랑플러스캠페인'의 일환으로 북구청에서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부산시약의 자문위원이기도 한 배상도 구청장이 직접 참석한 '사랑의 쌀' 전달은 백미 60포(260만원 상당)를 북구에 거주하고 있는 불우이웃들에게 나눔으로써 주민보건을 책임지고 있는 약사들의 훈훈한 정을 보여주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의약뉴스 이창민 기자(mpman@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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