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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제일 일동, 직원 많이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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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제일 일동, 직원 많이 늘렸다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11.12.07 00: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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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명 이상 10개사, 3.7% 증가...300명 이하 14개사는 1.0% 감소
상위 제약사들이 인력확보에 더욱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약뉴스가 47개 상장제약사(11~12월 결산)들의 3분기 보고서를 바탕으로 직원 규모를 4개 그룹으로 구분해 분석한 결과 상위 그룹일수록 직원수를 더욱 늘린 것으로 조사됐다.

먼저 조사대상 47개 제약사의 총 직원수는 2만 9431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2.4%(695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올해 3분기 직원규모가 1000명 이상인 상위 10개 제약사의 직원수가 총 1만 4392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3.7%(512명) 늘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500~100명 규모인 중상위 8개 제약사의 총 직원수는 5523명으로 지난해보다 2.9%(158명) 늘었고, 300~500명 규모의 중하위 15개 제약사는 6211명으로 0.9%(58명) 증가하는데 그쳤다.
   

나아가 300명 이하인 하위 14개 제약사의 직원수는 3305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1.0%(33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별로는 대웅제약의 인원이 195명 증가해 가장 많이 늘었고, 제일약품과 일동제약의 직원도 100명 이상 증가했다.

이어 동아제약의 직원이 97명, 한국유나이티드제약 65명, 보령제약 57명 등으로 50명 이상 늘었다.

증가율로는 역시 대웅제약이 16%로 가장 많이 늘었고, 제일약품이 13%로 뒤를 이었으며,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환인제약, 신일제약 등도 10%이상 증가했다.

반면, 태평양제약의 직원수는 지난해보다 99명이 감소했고, 경남제약이 43명 감소해 뒤를 이었다.

감소율로는 태평양제약의 직원수가 20%, 경남제약이 15%, 대한뉴팜은 14% 줄었다.

한편, 전체 직원규모가 가장 큰 업체는 유일하게 20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한 동아제약으로 총 직원수는 2297명에 달했다.

이어 한미약품이 1933명으로 뒤를 이었고, 유한양행, 종근당, 대웅제약 등이 14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었다.

또한, 일동제약, 녹십자, JW중외제약에 이어 보령제약, 제일약품 등이 새로 1000명대 규모로 증가했다.

*1000명 이상 10개사
동아제약, 한미약품, 유한양행, 종근당, 대웅제약, 일동제약, 녹십자, JW중외제약, 보령제약, 제일약품

*500~1000명 8개사
신풍제약, 동화약품, 한독약품, 광동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삼진제약, 영진약품공업, 대원제약

*300~500명 15개사
현대약품, 동국제약, 대한약품, 명문제약, 경동제약, 삼일제약, 한올바이오파마, 환인제약, 안국약품, 태평양제약, 휴온스, 이연제약, 근화제약, 대화제약, 삼천당제약

*300명 이하 14개사
신일제약, 삼아제약, 동성제약, 종근당바이오, 일성신약, 고려제약, 경남제약, 셀트리온제약, 조아제약, 진양제약, 삼성제약공업, 서울제약, 대한뉴팜, 화일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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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 2011-12-09 15: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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