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취약계층 검진 10% 확대...봉사활동은 2배

건협은 25일 서울 마포 가든호텔에서 ‘2011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2012년 사업계획(안)과 정관개정(안) 등을 심의하고 원안대로 확정·가결했다.
2012년 주요 사업계획은 △MEDICHECK사업 홍보 확대를 통한 건진센터로서의 입지 강화 △보건교육, 건강실천 이벤트 추진 등을 통한 건강지킴이 역할 강화 △대기업·유관기관·정부부처·공공기관 등과의 연계를 통한 의료취약계층 건강검진 사회공헌활동 강화 등이다.
사회공헌의 구체적인 목표에 따르면, 건협은 2012년 의료취약계층 및 저소득층을 위한 건강검진을 지난해보다 10.7% 확대해 총 15만 9460회를 목표로 정했다.
또한 어머니 사랑봉사단 활성화를 통해 전체적인 봉사활동 회수도 지난해 60회에서 배 이상 늘려 2012년에는 141회로 대폭 확대했다.
건협 조한익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2011년은 협회 50년 역사에서 다시 한 번 큰 획을 긋는 한해였다.”고 평가했다.
근거중심의 맞춤 건강증진서비스 MEDICHECH를 통해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서 한걸음 더 나아갔으며, 서울 남부지부 건진센터 개원으로 국민 모든 계층을 위한 전문 네트워크 건진센터로서 입지를 굳혔다는 것이 조 회장의 평가다.
아울러 건강검진 사전상담 강화, 검진이후 협력병원과의 연계, 건강생활 실천 상담, 고위험군 대상 건진프로그램 등 소프트웨어 뿐 아니라, PET-CT, 128채널 MD-CT 등 최신기기 도입을 통해 하드웨어까지 강화했다.
나아가 비만예방 디자인 공모전, 주니어 건강캠프 등 대국민 건강캠페인, 어머니 사랑봉사단과 함께한 ‘사랑의 끈 릴레이 자원봉사’ 등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갔으며, 일본, 수단, 중국, 캄보디아 등 국내뿐 아니라 국외까지 활동범위를 크게 넓혔다.
뿐만 아니라 내부적으로도 복지포인트제 도입, 전문지식 함양을 위한 교육 등 직원복지향상을 위해서도 힘썼다는 평가다.
한편, 조 회장은 “2012년에도 협회의 성장과 발전은 지속돼서 이어질 것”이라며 “아울러 우리 협회의 부족한 부분도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조 회장은 △효율적인 통합정보 시스템의 구축 △건강검진과 건강증진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연구평가사업 △직원들의 자기개발과 교육 △서울동부지부 건물 확보 등을 위해 2000여 임직원이 힘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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