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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상용화 어디가 앞서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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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상용화 어디가 앞서가나
  • 의약뉴스 이소영 기자
  • 승인 2011.10.11 00: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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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성과 가시화로...장미빛 청사진 계속 나와
국내 줄기세포 업체의 연구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지난 7월 파미셀의 급성심근경색 치료제 ‘하티셀그램-AMI’가 세계 최초로 줄기세포 치료제 품목 허가를 받았으며, 메디포스트의 무릎연골손상 치료제 ‘카티스템’은 현재 품목 허가를 신청해 허가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배아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망막치료제로 국내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밖에도 22개의 임상 시험이 진행 중이거나 완료되어 향후 줄기세포 치료제 상용화에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줄기세포 산업에 정부의 지원 역시 확대 되고 있다.

신한금융증권 배기달 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9월 21일 정부는 2012년도 줄기세포 분야 연구 개발에 천억여 원을 투자하기로 하고 관련 연구 역량 확충 및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배기달 연구원은 “이러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우수한 연구 개발 실적과 국내에서 상업화에 성공한다면 세계 줄기세포시장에서 한국이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배 연구원은 “품목 승인을 받아 판매에 나서고 있는 파미셀은 대량 생산 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관심을 가질 만하며, 메디포스트는 판매 파트너 확보가 강점이다”고 분석했다.

특히 배 연구원은 “우리나라의 줄기세포 시장은 2005년 1.1억 달러에서 2012년 4.8억 달러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2005년에서 2012년 사이 약 25%의 연 평균 성장률을 보이며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2011년 상반기 현재 국내에서는 성체줄기세포 치료제에 대해 22건의 임상 시험 승인이 나서 7건이 관련 임상을 완료했다.

2011년 4월에는 국내 최초이자 세계에서 3번째로 배아줄기세포 이용 세포치료제의 임상시험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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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 2011-10-13 19:45:01
기다리다 죽겠네요.
난치병 투병 14년차 정말 지치네요.
희귀난치성환우들이라도 우선 받을수있게 빨리 허용되길..
젊은 시간 언제까지 잃어야하는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