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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6-11-07 06:01 (토)
전동 휠체어 지원 조건 완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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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 휠체어 지원 조건 완화해야
  • 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승인 2011.10.06 00: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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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민주당 박은수 의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국정감사에서 전동 휠체어 지원 조건을 완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전동 휠체어는 걷지 못하는 사람에게 유일한 교통수단이나 다름 없다"면서 "처음 지원을 시작했을 때에는 걷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모두 지원했지만 중간에 기준이 바뀌어 돗수근력검사를 받아 팔 근력까지 떨어지는 사람에게만 지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하지만 돗수근력검사를 실시하는 병원도 별로 없고 심지어는 검사에 대해 잘 모르는 곳도 있다"면서 "전동 휠체어의 내구연한이 6년으로 정해져 있는데 올해가 바로 지원을 시작한지 6년째 되는 해이다. 그동안 휠체어가 고장났어도 올해가 돼 교체할 수 있기를 기다렸는데 돗수근력검사 때문에 지원을 못 받게 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의원은 이와 함께 "아동이 사용할 수 있는 전동 휠체어도 개발할 수 있도록 관련 산업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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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수 2011-11-23 22:00:46
진짜 장애인들이 전동휠체어를 지원 받아야 하는데, 도수근력표 때문에 받지못하고,전동스쿠터를 받게되어서 잘못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전동휠체어는 양 다리를 못쓰고 힘이없는 사람들의 다리가 벌어지는 부분을 잡아주는데,

전동스쿠터는 양다리가 벌어지는부분을 잡아주지 못한다.

재활의학과 의사선생님께서 수동휠체어를 타는 모든 장애인은 전동휠체어를 사용해야한다고 하는데....

그놈의 도수 근력표 때문에 전동휠체어를 못받게되는 장애인들이 부지기수로 많습니다.
저도 그중의 한사람이구요.

한마디로 어의가 없습니다.
도수근력표를 만든 배경은 행정당국에서는 정부 예산부족해서 그렇다고 말 하더군요.
참 말이 안되는소리 아닙니까?

장애인법을 만든 사람들은 정상인 사람들이 만들었기에 이런 피해가 생긴것이다.
빠른시일내에 잘못된 법이 바꿔지길 바랍니다.

아직도 저는 전동휠체어를 받기위해서 상급기관과 이의제기를 하고 있습니다.
모든 장애인들은 장애인들의 권리를 위해서 상급기관에 이의제기를 하길 바랍니다.
법이 바꿔질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