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6-11-07 06:01 (토)
제약, 남녀비 '어디가 많고 적나'
상태바
제약, 남녀비 '어디가 많고 적나'
  • 의약뉴스 이소영 기자
  • 승인 2011.09.03 00:00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녹십자, 삼아제약 ...남자가 최고 4.9배 앞서
국내 제약사들의 남녀 직원비율은 남자직원이 여자직원 보다 평균 3.3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약뉴스가 12월 결산법인 23개사의 상반기 보고서 직원현황을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남·녀 비율은 지난해와 같은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대상 23개사의 올 상반기 남자 직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92명이 증가한 1만150명, 여자직원은 지난해 보다 58명이 늘어난 3089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23개사 가운데 올 상반기 남·녀 직원 비율 차가 가장 큰 곳은 녹십자와 삼아제약으로 남자직원이 각 4.9배 씩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JW중외제약, 광동제약, 안국약품, 휴온스 등 역시 남자 직원의 수가 여자 직원보다 4배 이상 많았다.
   

그 외 유한양행, 제일약품, 태평양제약, 대원제약, 영진약품공업, 한올바이오파마, 고려제약은 3배 이상 많았으며 보령제약, 신풍제약, 환인제약, 화일약품, 일성신약, 대화제약, 조아제약, 신일제약은 남자직원이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남자직원의 수가 줄어든 곳은 10개사, 여자직원이 줄어든 곳은 8개사로 나타났다.

특히 유한양행의 남자직원 수는 지난해 보다 30명이 감소한 반면 여자직원은 11명이 증가해 남자직원 배율이 지난해 4.0배에서 3.7배로 떨어졌다.

광동제약, 한올바이오파마, 고려제약 역시 여자직원은 증가했지만, 남자 직원은 감소를 보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zinsirano 2011-09-05 07:54:53
제약회사 영업들 남자가 많던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