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이 한 창 입니다.
▲ 벼가 자라는 논과 연꽃단지가 왜가리를 사이에 두고 갈라졌군요. | ||
▲ 비에 젖은 수련 | ||
▲ 원두막에서 사진을 찍고 있네요. | ||
연향은 햇볕이 쨍! 하고 내려쬘 때 맡아야 제대로 향기를 느낄 수 있는데요.
하지만 비 맞은 연꽃도 연향 고유의 은은하고 깊게 배이는 맛이 일품입니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꽃이 한 창 입니다.
▲ 벼가 자라는 논과 연꽃단지가 왜가리를 사이에 두고 갈라졌군요. | ||
▲ 비에 젖은 수련 | ||
▲ 원두막에서 사진을 찍고 있네요. | ||
연향은 햇볕이 쨍! 하고 내려쬘 때 맡아야 제대로 향기를 느낄 수 있는데요.
하지만 비 맞은 연꽃도 연향 고유의 은은하고 깊게 배이는 맛이 일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