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새 가을이 살짝 우리곁에 왔습니다.
계절의 전령,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 났습니다.
한 계절이 가고 다른 계절을 맞을 준비는 잘되고 있나요?
▲ 길조라는 흰비둘기( 왼쪽) | ||
전쟁보다는 평화를 갈등보다는 화해를 주장하는 것은 지나치나요. 평화를 사랑하는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느 새 가을이 살짝 우리곁에 왔습니다.
계절의 전령,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 났습니다.
한 계절이 가고 다른 계절을 맞을 준비는 잘되고 있나요?
▲ 길조라는 흰비둘기( 왼쪽) | ||
전쟁보다는 평화를 갈등보다는 화해를 주장하는 것은 지나치나요. 평화를 사랑하는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