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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릭 시장 '절대강자'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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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릭 시장 '절대강자' 누구?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11.06.17 00: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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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아타칸 점유율 67%....가스모틴도 26% 점유
종근당(대표 김정우)이 신규 제네릭 시장을 '꽉'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발표된 원외처방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특허가 만료된 가스모틴 제네릭 시장에서 종근당은 시장의 4분의 1인 26%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최근 특허가 만료된 아타칸과 아타칸 플러스 제네릭 시장에서는 종근당이 시장의 3분의 2가 넘는 67~8%를 차지하고 있다.

실상, 이제 국내 제네릭 시장은 종근당 천하라 할만하다.

신규 제네릭이 출시될 때마다 종근당이 선두에 나서며 향후 대형 블록버스터들의 특허만료에 따른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동부증권 김태희 연구원은 "ARB계열 고혈압치료제 아프로벨과 디오반의 특허만료가 6월과 11월에 예정되어 있어 제네릭 수혜는 하반기에 이어 내년까지 지속될 것"이라며 "올해 다수의 제네릭 출시로 하반기 실적모멘텀이 기대되는 종근당에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신규 제네릭 시장에서 연매출 5000억원 이상의 대형 제약사들이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도 흥미롭다.

가스모틴 제네릭 시장에서는 종근당이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CJ가 17%의 시장점유율로 2위에 올라있고, 일동제약이 7%, 신풍제약이 6%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아타칸 제네릭 시장역시 종근당에 이어 경동제약이 11%, 일동제약 6%, 신풍제약 5% 등 중소제약사들이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고, 아타칸 플러스 역시 점유율만 차이가 날 뿐 경동제약, 일동제약, 신풍제약 등이 상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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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2011-06-19 23:01:17
왜 그럴까?? 왜 종근당 제품만 쓰는지 참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