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위생사는 3년~4년 동안 제대로된 전문지식을 기구하나하나, 사람의 구강구조 하나하나 알아가면서 실습하고 국가고시봐서 합격한후에 면허증을 얻고 일하는데, 간호조무사는 제대로된 전문지식없이 3개월~6개월동안 교육 받고 자격증 딴후에 일한다. 나는 내가 환자라면 제대로된 전문지식을 갖춘 치과위생사에게 진료를 받기 원하며, 만약 당신이라면 어떻겠는가?
직업의 귀천은 없습니다 ...
그러나 직업의 직분과 의무와 권리가 있습니다
간호조무사는 .... 잘 생각해보십시요
양성학원을 이수하고 나서 국민의 건강을 위해 일할수 있다고 생각하는지요?
그리고 남의 직종의 법을 개정하든 말든 무슨 상관이냐구요?
당신네들 일이나 하세요..보조업무와 병.의원에서 법적으로 책임이 가해지지않은
가벼운 직무를 열심히 하십시요. 화이팅입니다 .
참 치과위생사가 되고싶으면 학교진학을 하시든가,
간호조무사 특별전형으로 10%정도 모집하는 전문대학이 있어요.
좀 어렵긴해도 그곳에 가서 열심히 해서 면허받으십시요
치위생사는 전문적인지식 을가지고 임상에서 일을하는데 간호조무사는 그렇지가 못한 상황에서 일을 하기 때문에 환자들을 정확하게 진료한다는 것은 힘든 일이다. 그렇기때문에 치위생사와 간호조무사의 영역은 다를 수 밖에없다. 왜 치위생사들이 3,4년동안 치아의 모든 것을 공부하면서 국가고시를 보겠는가 ?
치과조무사는 몇개월만 공부를 끝내고 자격증을 따낸 비전문가이고, 치과위생사는 3년간의 공부를 마치고 국가고시를 합격하여 면허증을 받은 전문가입니다.
치아 형태와 구강조직의 발생, 해부학, 생리학 등 구강조직과 관련된 전문지식을 배운 전문가인 치과위생사는 치과조무사와 엄연히 업무가 달라야 합니다.
비전문가에게 우리 국민의 구강을 책임지도록 하시겠습니까?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치과조무사의 업무를 정확히 법적으로 나누어 명확이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현실적으로 치과위생사와 치과조무사의 법적 업무범위가 침범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하여 치과위생사가 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치과위생사의 업무를 확대하는 것인데, 이에 반박한다는 거은 타당성이 없습니다.
또한 계속해서 전문지식이 없고 그에 따라 행할 수 없는 업무들을, 치과조무사가 치과위생사의 업무들을 하고 있습니다.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치과조무사의 업무를 정당한 기준으로 업무를 분할하여 국민 구강건강에 이바지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