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이규식, 아래 인증원)이 인증평가를 준비하는 병원들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컨설팅 비용이 지나치게 비싸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인증원이 최근 공지한 의료기관 인증 컨설팅 비용에 따르면 컨설팅을 받는 데는 컨설턴트의 수와 일정에 따라 최저 118만원에서 최고 1300만원에 달한다.
컨설팅은 인증조사 전반에 관한 안내와 함께 해당 의료기관의 취약점 등을 자문해 주고, 효율적인 시스템 구축에 도움을 주게 되어 있다.
문제는 대형병원의 경우 컨설팅을 받지 않아도 인증조사에 큰 문제가 없는 반면 중소 병원은 이 같은 ‘과외수업’에 별도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는 것. 실제로 대학병원급의 큰 병원들은 컨설팅을 별도로 받지 않고도 인증을 받은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다.
이에 인증원 측은 “일부 언론 보도 때문에 오해가 있었다”고 해명했다. 11일 ‘의약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인증원의 한 관계자는 “언론에 1,000만원 가량의 비용이 든다고 한 것은 최고가를 말하는 것”이라며 실제로 병원급은 500만원 정도의 비용이면 충분하다고 한다.
또한 국제병원인증 시스템인 JCI의 경우 여러 곳에서 컨설팅을 받게 되어 있어 비용이 크게 올라가는데 그에 비하면 인증원 측이 제시하는 비용은 납득이 어려울 정도로 비싸지는 않다는 것이다.
컨설팅에 소요되는 비용이 대부분 컨설턴트가 머무르는 데 필요한 실비 중심이라는 점도 덧붙였다.
이에 대해 한국병원협회 측은 별다른 의견을 내놓지 않고 있다. 그러나 추후 컨설팅 비용에 불만을 제기하는 중소병원들이 많아진다면 갈등의 소지가 커질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
현재 의료기관평가 인증을 받은 병원은 서울대학교 병원,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등 21곳에 이른다.

정.성.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운.영.자.님.들 죄.송.요..
5.분.내. 입.출.금. 확.실. 6.년. 무.사.고. 프.로.그.램. 다.운.로.드. 필.요. 없.음.
간.편. 가.입. 정.보.유.출. 걱.정. 없.음. 스.타.카.지.노
신.규.가.입.시. 1.일. 첫. 입.금.시. 5.프.로. 추.가.충.전. 해. 드.립.니.다.
꼭. 가.입. 후. 상.담.원.에.게. 말.씀.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