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공분에...내달 산부인과 진료 참관 입법 공청회 개최

양 의원실 관계자는 의약뉴스와 통화에서 “환자와 시민단체, 의료계, 법제관 등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균형을 갖춘 공청회를 진행할 것”이라며 “시기는 내달 말 경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입법의 취지는 담당주치의가 아닌 의료진에 대해 명확한 설명과 소개가 있어야하며 필요한 범위내에서 환자에게 사전 동의를 구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환자의 치부가 드러나는 것과 환자가 알리고 싶어하지 않는 개인건강정보(성병 등) 노출문제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의사는 사회적 재원으로 예우하는 것이 마땅하나 모든 의사가 담당의는 아니며 환자보호차원의 생각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임산부 단체에서 관련입법에 대한 지지 성명서를 발표하겠다는 의견도 전해왔다”고 말했다.
양승조 의원 발언의 이해당사자인 대전협은 아직까지 차분하다.
양 의원의 마루타 발언에 더해 대전협에 대한 처벌문제로 강경대응 여론이 드센 것에 비하면 그리 격앙되지 않은 분위기다.
대전협 안상준 회장(사진 우)은 의약뉴스와 통화에서 “입법과 관련한 대응은 아직 논의중으로 구체적인 언급을 하기는 이르다”며 “양 의원 측이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닌 더 좋은 의료정책을 위해 입법을 추진하는 것이라면 관련전문가들의 의견을 두루 수렴해 진행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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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교육부터 다시 시킵시다.
의사자격증이 무슨 도덕자격증인 줄 착각하고 있지만
의사자격증은 그저 의료기술 자격증임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는 듯 합니다.
이말저말 육두문자 가리지 않고 쓰고 있는 이 철부지 전공의들을 이제부터는 수련의도 아닌 수련아라고 부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