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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공개 망신 당할 수 있다" 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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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공개 망신 당할 수 있다" 엄포
  • 의약뉴스 신형주 기자
  • 승인 2010.11.06 00:0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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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총, 비판 수위 높은... 비난 광고 준비
▲ 노환규 대표는 양승조 의원을 비판하는 광고를 게재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양승조 의원이 국감발언에 대해 의료계에 공식적인 사과를 거부한 가운데 전의총이 다음주 중 양승조 의원의 국감발언에 대한 비판성 광고를 일간지에 게재하기로 결정했다.

전국의사총연합(대표 노환규)에 따르면 양승조 의원에게 공식적인 사과를 요청했지만 양 의원이 사실상 거부의사를 밝혀 당초 예정했던 일간지 광고 게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노환규 대표는 5일 “양승조 의원의 보좌관과 연락을 취해 원만한 해결을 위해 사과를 요청했지만 거부했다”며 “다음주 중 양승조 의원을 비판하는 광고를 게재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 대표는 이어, “현재 4개의 광고시안을 작성 중이며, 4개의 광고를 한번에 게재할지, 시리즈로 내보낼지 검토하고 있다”며 “이번 광고는 비판 수위가 높아 양 의원이 공개적으로 망신을 당할 수도 있다”고 엄포를 놨다.

그는 또, “현재 산부인과의사회와 대전협과 연계하기 위해 연락하고 있다”고 의료계의 연합전선을 계획하고 있다.

하지만 전의총의 이런 움직임에 대해 의협의 제도권은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의료계 한 관계자는 “국회의원은 부고기사만 제외하고 모든 기사에 이름이 오르내리는 것이 이득이 된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며 “분명 양승조 의원의 발언은 문제가 많지만 공개적으로 광고를 내고, 규탄하는 것은 양 의원의 지명도만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조심스런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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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윤 2010-12-14 00:37:03
의사협회 회장 되고파서 안달난 것은 아니리라 믿습니다....꼬봉을 의사협회 회장으로 옹립하려한다는 세간의 뒷말이 거짓이라 믿습니다...뜨고싶어서 자기정치하느라 환자인권 무시하는 것은 아닐 것이라 믿고 싶습니다...노환규 씨 아고야 제발...

세웅엄마 2010-11-07 10:07:44
공개망신 당해야 할 쪽은 의료계인 것 같습니다.
잘못된 관행 바꾸자는 데 자신들 밥그릇 생각부터 하는 의사들 당신들부터 반성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