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 회장 선우영환)은 지난26일 제1차 총무, 약국위원장 연석회의를 열고 덱스트로메토르판 향정신성의약품 지정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회의는 또 연수교육에 관한 건, 일반의약품 약국 외 유통 단속에 관한 건 등에 대해서도 광범위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는 지부 오희종 총무위원장, 중구 윤삼철 총무위원장, 윤영수 약국위원장, 동구 천명서 총무위원장, 남구 김성훈 약국위원장, 남동구 조상일 부회장, 백정현 약국위원장, 부평구 고석일 총무위원장, 계양구 문형철 부회장, 서구 이진만 총무위원장, 조한웅 약국위원장 등이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newsm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