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은 지난 26일 제1차 선거관리위원회를 열고 공석이었던 선관위장에 정운삼 감사를 추대했다.정 감사는 오희영 선관위장 대신 선관위장 역할을 하게됐다. 오의장은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한바 있다. 선관위는 앞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자' 등의 보다 명확한 규정에 대해 다시 한번 중앙선관위에 질의하는 등 12월 9일 실시되는 지부장 선거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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