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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닭갈비와 막국수의 환상적인 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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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닭갈비와 막국수의 환상적인 궁합
  • 의약뉴스
  • 승인 2010.06.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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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 소양소 인근에 닭갈비 집들이 즐비하다.

   
▲ 야외풍경.

 

막국수 집도 많다. 대개는 닭갈비와 막국수를 함께 판다. 그 중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은 집을 찾아 들어갔다.

   
▲ 양념이 시뻘겋다.

40분 기다려서 먹는 맛이 괜찮다.  두시 넘겨 먹는 점심이니 시장이 반찬이기도 했지만 어딘지 다른 맛이 있다.

   
▲ 밑반찬은 별볼일 없다.
그래서 사람들이 닭갈비 하면 춘천을 치는가 보다.
   
▲ 다 먹고 난 후 막국수 한 젖가락이 시원하다.
무엇보다 야채가 많고 뼈 없는 고기가 신선하다.

땀흘리고 먹으니 피로가 싹 가시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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