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가면 일렁이는 파도를 보고 가슴을 활짝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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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게인가. 어부의 손길이 분주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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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맺힌 응어리가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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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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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보이는 섬에서 하루쯤 푹 쉬고 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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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짠 바다내음을 맞고 입맛을 되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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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백사장에 인파가 모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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