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가지에 담근 수만큼 가져갈 수 있다. | ||
▲ 아이는 한 마리라도 더 가져가기 위해 주인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한 번더 뜨기를 한다. | ||
어린아이라고 예외일까.
▲ 옆 수족관의 고기들이 한가하다. 욕심이 없으면 삶은 한 결더 여유롭다. | ||
▲ 식용으로도 그만이라는 물방개 모습. | ||
특히 물욕은 더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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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가지에 담근 수만큼 가져갈 수 있다. | ||
▲ 아이는 한 마리라도 더 가져가기 위해 주인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한 번더 뜨기를 한다. | ||
어린아이라고 예외일까.
▲ 옆 수족관의 고기들이 한가하다. 욕심이 없으면 삶은 한 결더 여유롭다. | ||
▲ 식용으로도 그만이라는 물방개 모습. | ||
특히 물욕은 더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