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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누가 심었을까, 고마운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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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누가 심었을까, 고마운 손
  • 의약뉴스
  • 승인 2010.03.22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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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의 소중함.
누가 이런 나무를 심었을까.

십중팔구 고사리 손이겠지. 나무 심는 그 착한 마음, 고마운 마음.

   
▲ 꽃이 피길 바랬을까.

커서도 계속 간직 하렴.

   

그나 저나 봄이 왔는데 새싹도 나고 꽃도 피어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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