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위 동아 차지...1위는 유한양행 5위 한미약품
유한양행이 ‘월 급여액 지급 1위’에 올랐다. 의약뉴스가 국내 제약사 36곳의 지난해 3분기 전자공시 자료를 취합해 분석한 <직원 수, 월 급여액, 평균 근속년수>에 따르면, 유한양행이 월 평균 561만 원으로 가장 많았다. (단 유한양행ㆍ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다른 제약사들의 급여액과 달리, 퇴직급여까지 포함된 금액.)
뒤이어 한국유나이티드제약과 대웅제약이 478만 원과 452만 원으로 2위, 3위를 차지했다.
또 △4위-동아제약 442(단위 : 만 원) △5위-한미약품 422 △6위-삼진제약 389 △7위-녹십자 380 △8위-대원제약 379 △9위-LG생명과학 361 △10위-중외제약 356으로, 톱10에 랭크됐다.
‘36개사 기준 급여액’ 상위 20개사를 살펴보면 ▲11위-제일약품 353 ▲12위-일동제약 350 ▲13위-종근당 344 ▲14위-국제약품 348 ▲15위-보령제약 337 ▲16위-근화제약 330 ▲17위-한올제약 329 ▲18위-태평양제약 326 ▲19위-환인제약 326 ▲20위-유유제약 325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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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원수는 동아 한미 유한 순으로 많았다. | ||
이 중 매출액에 견줘 삼진제약(월 급여 389만 원), 대원제약(379만 원), 국제약품(348만 원), 근화제약(330만 원)이 급여를 많이 지급해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평균 근속년수에서는 국제약품 9년 8개월, 부광약품 9년 5개월, 삼진제약 9년 3개월, 영진약품 9년 2개월, 동아제약 9년 순이었다.
반면 안국약품 3년 3개월, 휴온스 3년 4개월, 명문제약ㆍ경동제약 3년 8개월, 한국유나이티드제약 4년, 삼일제약 4년 1개월, 대원제약 4년 3개월 순으로 평균 근속연수가 짧았다.
직원 총수에서는 ▲동아제약 2190명 ▲한미약품 1894명 ▲유한양행 1490명 ▲종근당 1442명 ▲녹십자 1311명 ▲중외제약 1244명 ▲일동제약 1205명 ▲대웅제약 1202명 ▲LG생명과학 1185명으로, 국내사 중 1000명이 넘는 직원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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