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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정혜를 어쩌지 못하고...애잔한 뒷모습 보며 은혜 떠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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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정혜를 어쩌지 못하고...애잔한 뒷모습 보며 은혜 떠올려
  • 의약뉴스
  • 승인 2009.10.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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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아쉬운듯 안녕하며 애잔한 눈빛으로

나에게 머리 숙여 인사하고 저 멀리 사라진다.

나는 돌아서며 은혜를 생각해낸다.
나와야 할 텐데... 나와야 할 텐데...

이렇게 오래 갈구하고 상상해 보다 보니까 그대는 정말 나의 여신이 되었소이다.

신비스럽고 아름다운 나의 여인 그대는 확실히 나의 전부요,
나의 생명이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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