꾀꽃이 한창이다.
▲ 길게 나온 부분을 조심스럽게 앞으로 잡아 뽑으면 된다. | ||
붉은색이 장관이다.
하지만 더 장관인 것은 꽃대를 빨아 먹는 바로 그 맛이다.
▲ 뽑은 꽃의 흰 부분을 빨면 단맛의 수액이 나온다. | ||
꽃대에는 다량의 꿀이 함유돼 있는데 먹을 수록 단 맛이 입안에 감돈다.
▲ 여뀌도 한창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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꾀꽃이 한창이다.
▲ 길게 나온 부분을 조심스럽게 앞으로 잡아 뽑으면 된다. | ||
붉은색이 장관이다.
하지만 더 장관인 것은 꽃대를 빨아 먹는 바로 그 맛이다.
▲ 뽑은 꽃의 흰 부분을 빨면 단맛의 수액이 나온다. | ||
꽃대에는 다량의 꿀이 함유돼 있는데 먹을 수록 단 맛이 입안에 감돈다.
▲ 여뀌도 한창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