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아주머니는 정확히 사장의 와이프라고 말했다.
자신이 좋아서 이런 저런 소도구를 들여왔고 판매도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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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릇을 위에서 내려다 보니 새로운 느낌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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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이 넓으니 이런 구조물을 들여 놓을 수도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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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있으면 많이 팔지 않아도 절로 웃음이 나온다고 하니 치열한 생존경쟁에 처한 현대인에 비하면 얼마나 행복한가.
하지만 남모르는 힘겨움은 누구도 알지 못한다.
부자는 부자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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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자기가 있는 집은 품격이 있어 보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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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빗이다. 이가 많을 때 빗으면 이가 툭툭 방바닥에 떨어지곤 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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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방 용품이 제법 특색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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