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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벌고 고상한 취미생활도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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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벌고 고상한 취미생활도 하니
  • 의약뉴스
  • 승인 2009.07.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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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아주머니는 정확히 사장의 와이프라고 말했다.

자신이 좋아서 이런 저런 소도구를 들여왔고 판매도 한다고 했다.

   
▲ 그릇을 위에서 내려다 보니 새로운 느낌이다.
   
▲ 공간이 넓으니 이런 구조물을 들여 놓을 수도 있다.

보고 있으면 많이 팔지 않아도 절로 웃음이 나온다고 하니 치열한 생존경쟁에 처한 현대인에 비하면 얼마나 행복한가.

하지만 남모르는 힘겨움은 누구도 알지 못한다.

부자는 부자만큼,

   
▲ 도자기가 있는 집은 품격이 있어 보인다.
가난한 사람은 가난한 사람 만큼의 고통과 행복이 있다고 한다.
   
▲ 참빗이다. 이가 많을 때 빗으면 이가 툭툭 방바닥에 떨어지곤 했다.

   
▲ 주방 용품이 제법 특색있다.
마음먹기에 따라 행, 불행이 결정된다는 말이다. 듣기 좋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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