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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의 작가 이외수가 신간 안내 겸 사인회를 열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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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는 낙서에서 빠질 수 없는 아이콘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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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보작 만세! 누군가 글자로 장난한 듯 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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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잔 걸친 시인의 표현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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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늙대가 나타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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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근깨와 여자의 입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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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 코리아 한 외국인은 누구? 한국 여자에 대한 소회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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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도 상당하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무명 예술가들이 많이 있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낙서의 주인공들이 바로 그들이다.
한때 낙서로 불명예스러운 비난도 받았지만 품격 있는 낙서는 예술이라고 불러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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