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5-07-17 18:45 (목)
거리의 예술가들...낙서에도 품격이 있다
상태바
거리의 예술가들...낙서에도 품격이 있다
  • 의약뉴스
  • 승인 2009.06.26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칼의 작가 이외수가 신간 안내 겸 사인회를 열고 있다.
   
▲ 하트는 낙서에서 빠질 수 없는 아이콘이다.
   
▲ 기보작 만세! 누군가 글자로 장난한 듯 싶다.
   
▲ 한 잔 걸친 시인의 표현같다.
   
▲ 늙대가 나타났다.
   
▲ 주근깨와 여자의 입술.
   
▲ 인 코리아 한 외국인은 누구? 한국 여자에 대한 소회인가.
파리의 몽마르뜨 언덕에서는 지금도 수 많은 무명화가들이 그림을 그린다.

수준도 상당하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무명 예술가들이 많이 있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낙서의 주인공들이 바로 그들이다.

한때 낙서로 불명예스러운 비난도 받았지만 품격 있는 낙서는 예술이라고 불러도 무방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