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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7-17 18:45 (목)
비싼게 금이라더니 제값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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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게 금이라더니 제값을 한다
  • 의약뉴스
  • 승인 2009.03.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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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이 말 그대로 금값이 됐다.

돌잔치에 초대 받으면 축하 의미로 한 돈을 선물 했던 기억이 새로운데 지금은 한 돈 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한다.

   
▲ 한 때 핸드폰 걸이로 금 한돈을 걸고 다니는 것이 유행한 적이 있다. 지금은 그런 광경을 보는 것이 흔치 않다.

시중에서 한 돈을 구입하려면 20만원 줘야 한다고 하니 고개가 끄덕여 진다.

팔때는 5만원 정도 싼데 그 이유는 상인들도 잘 모른다고 했다. 부가세 등 세금 때문이라는 사람도 있고 마진 때문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어쨋든 금값이 제몫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비싸서 그런지 금 빛 찬란한 금장식을 보고 있으니 비싼게 금이라는 말이 실감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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