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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배 최대 수혜자, 조찬휘 실리 못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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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배 최대 수혜자, 조찬휘 실리 못얻어
  • 의약뉴스 박현봉 기자
  • 승인 2008.06.04 00:00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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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궐선거 거대지부장 입장차 뚜렷...결과 따라 차기 영향 받을 듯

박기배 경기도약사회장이 대한약사회 보궐선거에서 실리를 톡톡히 챙기고 있다. 반면에 조찬휘 서울시약사회장은 별다른 관심을 받지 못한채 허둥대고 있다.

박회장은 이번 보궐선거 최대의 캐스팅보트가 되고 있다. 대약과 서울시약사회에서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대부분의 중앙대 동문들은 김구 부회장을 지지하고 있다. 회무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위해서다.

그러나 박회장은 ‘직선제 수호 약사모임’에 적극 참여하고 최근에는 ‘약권수호 운동본부’에도 참가해 문재빈 서울시약사회 자문위원과 정책노선을 함께 하고 있다. 경기도약사회 임원 상당수도 박회장과 함께 움직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박회장은 ‘경기도약사회 당연직 부회장’이라는 조건을 각 선거 캠프에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차피 공개적인 지지를 표명하기 힘든 현직 지부장으로서 누가 되든지 당연직 부회장은 챙기겠다는 의도다.

‘경기도약사회’라는 적지 않은 규모의 지부약사회 지지는 각 후보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표밭이다. 그래서 각 후보마다 공을 들이고 있고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해석하고 있다. 하지만 박회장은 쉽게 입장을 나타낼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반면에 일찍 입장을 정리한 조찬휘 서울시약사회장은 후보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다. 조회장은 지난달 13일 일찍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후 조회장은 김구 부회장 지지로 분류됐다. 따라서 김구 부회장이 조회장에게 특별히 배려할 만한 동기가 없고 제시할 카드도 마땅한 것이 없는 상황이다. 뒤에서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어보겠다는 조회장의 의도는 빗나가고 있는 셈이다.

다른 예비후보들도 조회장에게 공들일 만한 이유가 없는 셈이다. 조회장은 ‘묵묵히’ 회무에 전념하고 있으나 회원들의 큰 지지를 얻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별다른 실리도 취하지 못하고 있다.

이와관련 한 관계자는 " 조회장은 지도자의 근성이 부족한 것 같다" 며" 회무도 허둥대는 측면이 있다" 고 말했다.

거대지부인 서울시약과 경기도약을 이끌고 있는 두 지부장의 선택은 각자 처한 입장과 가치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선택의 결과에 따라 차기 대약회장 구도에 큰 변화가 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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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2008-06-07 10:14:47
공정치못한..꺼져라 양심도 밸도없는x..

정의로운 2008-06-06 10:15:42
의약뉴스에 광고주는 제약사명단 밝히자

이해안돼 2008-06-06 09:14:50
부정선거 비리의혹 시건방진 회장과 조찬휘회장님을 비교한다는점이 몹시불쾌함
조회장님이보시면 얹짢겠다 박기자는 너무 편협하고 예의가 없다

없어져라 2008-06-06 09:10:05
비리온상이다

..... 2008-06-06 00:35:17
댓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