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5-07-17 18:45 (목)
빈자일등(貧者一燈)
상태바
빈자일등(貧者一燈)
  • 의약뉴스
  • 승인 2007.07.25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난할빈,사람자,한일,등불등

가난한 난타(難陀)라는 여인이 석가와 제자들에게 공양을 하고 싶어도 얻어먹는 처지라 공양을 할 수가 없어서 동냥을 해서 등을 마련했다.

그런데 많은 다른 등 들은 모두 꺼졌는데 난타가 마련한 등만 새벽 까지 켜져 있다는 말로 물질 보다는 마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이다.

이런 말들이 현재도 통용될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