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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앙불괴(府仰不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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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앙불괴(府仰不愧)
  • 의약뉴스
  • 승인 2007.07.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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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부릴부,우러를앙,아니불,부끄러울괴

하늘을 우러러보나 세상을 굽어보나 양심에 부끄러움이 없음을 나타낸다. 원래 이말은 중국맹자의 우러러 하늘에 부끄럽지 않고, 굽어 사람에게 부끄럽지 않다 라고 한데서 나온 말이다.

 정치인들은 이 말은 아주 우습게 여기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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