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도, 아니불, 주울습, 끼칠유
나라가 태평하고 풍습이 아름다워 백성이 길에 값진 물건이 떨어진 것을 보고도 주워가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날들이 우리 5,000년 역사이래 단 한 번이라도 있었는지 의문이다. 요즘 현실과는 너무나 차이가 크다. 말 그대로 이런 사회는 소설책에서나 등장하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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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도, 아니불, 주울습, 끼칠유
나라가 태평하고 풍습이 아름다워 백성이 길에 값진 물건이 떨어진 것을 보고도 주워가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날들이 우리 5,000년 역사이래 단 한 번이라도 있었는지 의문이다. 요즘 현실과는 너무나 차이가 크다. 말 그대로 이런 사회는 소설책에서나 등장하는 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