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을가, 언덕릉, 자주빈, 절가
불경에 나오는 상상의 새 이름. 극락정토에 깃들이며,사람얼굴과 새의 몸을 하고 있다.
얼굴이 미인이고 소리가 아름다워 싫증이 나지 않는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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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을가, 언덕릉, 자주빈, 절가
불경에 나오는 상상의 새 이름. 극락정토에 깃들이며,사람얼굴과 새의 몸을 하고 있다.
얼굴이 미인이고 소리가 아름다워 싫증이 나지 않는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