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아(物我)의 구별을 잊음’을 비유해 이르는 말로, 장자가 꿈에 나비가 되어 즐기는데, 나비가 장자인지 장자가 나비인지 분간하지 못했다는 고사에서 나왔다. 나와 상대를 구별 못하거나 몰아일체의 경지를 비유해 쓰는 말.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newsmp@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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