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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잡이 2006-11-20 13:44:08 더보기 삭제하기 전영구후보는 우리 전체약사를 살리는 정책으로 일관하고있다.. 하지만 군태정후보는 먼지 몰라도 무엇을 잡아버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또 원희목후보는 자기 실정을 만회하려고 노력하고있다. 여러분 현명한 판단을 기다립니다.
사퇴 2006-11-17 14:14:03 더보기 삭제하기 영구 기세가 무섭다더라 아마도 태정이는 여성표를 상당수 잃어 버려 어렵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3위가 확실하면 후보를 사퇴하면서 전후보를 도와줄 의향은 없는지 묻고 싶다. 전영구 회장이 시약회장 할때 동네약국위원장과 부회장 시켜 줘서 여기까지 온것 아닌가 은혜를 생각해서라도 한번은 전회장을 도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의리가 강조하는 권태정 회장이 결단을 내려라.
망신살 2006-11-16 13:41:38 더보기 삭제하기 3위가 정해져 있다는 것은누구나 알수 있지 않나. 문제는 누가 1듣이고 누가 2등이냐 인데 1등과 2등은 별 차이가 없을 것이고 3등은 격차가 많이 날 것으로 예상된다. 헛물 켜지 말고 3위는 중도에 사퇴하면 어떻까 괜히 망신당하지 말고
점쟁이 2006-11-16 09:49:46 더보기 삭제하기 2위 싸움이 치열하다고 하는데 1명 뽑는 선거에서 2위는 꼴찌와 같은것. 나 점쟁이는 누가 2위고 누가 3위인지 그리고 1위는 누구인지 알고있다. 11월 16일 현재 1위는 여자후보, 2위 3위는 말할 필요도없어.
하지만 군태정후보는 먼지 몰라도 무엇을 잡아버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또 원희목후보는 자기 실정을 만회하려고 노력하고있다.
여러분 현명한 판단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