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약사회는 28일 3차 이사회에서 노숙희 현회장을 재추대하기로 결정했다.
이에대해 서울시약 상임이사의 '권태정 추대사건'의 재판이 아니냐는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따라서 지부 선관위가 어떤 판단을 내릴지 주목되고 있다. 대한약사회 중앙선관위는 해당사건으로 서울시약사회에 경고조치를 취했다. 또한 서울시약사회 선관위에 포함된 총무위원장이 선관위에 사의를 표명하기도 했다.
이 사건은 회장이 임명하는 상임이사회가 아니라 분회장까지 포함되는 이사회 차원에서 일어난 일이라 사안이 좀더 복잡하다. 특히 후보등록이 시작되기도 전에 현회장을 지부임원들이 지부후보로 추대해 선거중립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충남약 지부장 추대 사건은 서울시약사회의 권태정 추대사건을 중앙선관위가 문제삼은 것처럼 보도자료를 만들어 배포했다는데 사건의 유사성이 있다.
지부 선거관리위원 중 한 사람은 31일 “이사회에서 후보를 추대하면 규정위반으로 알고 있다”며 “서울시약의 일로도 어느 정도 판단할 근거는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대학약사회 선거관련 규정을 따르기 때문에 중앙선관위의 결정을 따라 갈 것”이라고 밝혀 문제의 소지가 있을 수 있다는 암시를 했다.
대한약사회 선관위 관계자도 “지부 선관위에서 알아서 할 일‘이라면서도 ”(서울시약과 같은)문제가 될 부분은 처리할 것’이라고 말해 선거관련 규정위반이 될 수 있음을 비쳤다.
충남약사회는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부여군 이희영 분회장이 “현재까지 충남약사회장 후보의 윤곽이 전혀 없는 상황”이라며 노숙희 회장을 충남약사회장에 추대할 것을 발의했다.
이에 참석한 임원 전원동의로 추대를 결정하고 “지금처럼 투명하고 밝은 회무 및 사업으로 충남약사회와 회원을 위해 한번 더 봉사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히고 있다.
이 요청에 대해 노회장은 “회원과 충남약사회의 위상을 높이기 위하여 초지일관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며 추대 수락의사를 밝혔다고 전하고 있다.

따라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 건에 대하여 더욱 엄중히 책임을 물어야 함...그렇지 않으면 대한약사회 이사회도 원희목을 추대할 것이 뻔함...
전영구는 유일한 우호 지부장이 이런 상황을 일으킨 것에 대하여 성명서를 발표하고 사과를 요구해야 함..그렇지 않으면 그넘이 그넘,,,초록은 동색이라는 비판을 받을 것임...